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Blog 숲

♥Blog 숲../감성의숲..

목마른 날..

한나무2 2021. 1. 12. 00:00

 

목마른 그리움은..

너를 부르지만..

 

 

나는 너를..

찾을 수 없다..

 

 

손놓아 버린..

시간이 길어서..

 

 

나는 네게..

갈 수가 없다..

 

 

사랑이라 좋았던..

아름다운 날들..

 

 

함께여서 행복했던..

고마웠던 날들..

 

 

여전히 나는..

너를 부르지만..

 

 

이제는 더 이상..

네게 갈 수 없다..

'♥Blog 숲.. > 감성의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0) 2021.02.03
별리..  (0) 2021.01.21
짝사랑..  (0) 2020.12.27
멀어지는 사이..  (0) 2020.12.14
행복선언..  (0)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