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네 생각으로..
사랑에 눈이 멀었는데.. 마음의 눈은 열리더라..
표시나지 않는 사랑은 없다.. 숨길 걸 숨겨야지..
선물은 포장할 수 있지만.. 마음은 포장할 수 없더라..
당신탓이 아닙니다.. 제가 못나서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아팠다.. 이름하나 부르다가 잠이 들었다..
그대를 기다리며 깊어가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날마다 기다림에 길어지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Samba Pa Ti / Santana 감미로운 입술보다.. 더 그리운 것..
사랑은 따지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사랑은 가리지 않습니다.. 어떤 길도..
네 보물은 너 자신이야.. 살아있어 빛나는 너..
먼길 걸어온 당신 신발 말리며.. 마음이 자꾸만 젖습니다..
당신은.. 내가 살고싶은.. 숲이야..
무심히 바라보다가 알았어요.. 당신 나를 향해 있다는 것을.. 나만큼 당신도 나를 원한다는 것을..
어느날 갑자기.. 선물처럼 다가온 너..
사랑합니다.. 당신은 제 가슴의 별입니다..
갑자기.. 간절히..
배부른 새는 울지 않고.. 행복한 사람은 말이 없다..
시작이라는 신호는 몰랐지만.. 이미 시작된.....사랑
너는 내게로 온 천사같아.. 날마다 나를 깨우는 희망의..
때로는 비현실적인 풍경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한순간..
마음에 방 하나있어.. 너를 초대해..
다시 그런 순간을.. 되풀이하여 맛보고 싶은 향수..
너를 보면 참 편안해.. 너는 마치 내 마음같아..
Eric Carmen - All By Myself 사랑 한조각.. 한참을 입안에서 삼키지 못하고..
가만히 보면 빛이나.. 자꾸만 반짝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