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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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한나무2 2021. 1. 21. 00:00

 

멀어진 사랑도..

사랑이라고..

 

 

몇 날을 지새며..

이름을 불렀었다..

 

 

사랑이 머문..

자리마다..

 

 

아련하게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가슴이 잡고있는..

희미한 사연..

 

 

돌아보지 않는..

사람을 추억하다가..

 

 

시간이 지나야..

보이는 상처처럼..

 

 

생채기로 남은..

아쉬운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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