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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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나무일기.. 100

행복한 글쓰기 3..

듣고싶은 노래가 있고, 부르고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글도 그렇습니다.. 읽고싶은 글이 있고, 쓰고싶은 글이 있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표현할 줄 몰라서 망설이기는 해도.. 결국은 하고싶은 것을 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한동안의 휴식과 여유로.. 정말 쓰고싶은 글이 무엇인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원하는 글만.. 즐겁게 적을 생각입니다.. 그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