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세상..
세상은 정해지지 않았어.. 적어도 너에게 있어서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세상에 살지.. 모두가 자신이 만든 세상이야.. 누군가는 뜨겁게, 누군가는 차갑게.. 누군가는 둥글게, 누군가는 모나게.. 어떤 세상이 더 낫다거나.. 훌륭하다고 단정짓는 못해.. 사람이 다르듯이.. 각자가 꾸는 꿈도 다르기 때문이야.. 너의 세상이 이제 만들어지고 있어.. 네가 하는 말과, 행동과, 노력에 따라.. 조금씩 꾸며지고 더해지는 중이야.. 너만의 세상은 오직 너에게 달렸어.. 이다음 완성된 너의 세상에서.. 네가 만족하고 행복하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