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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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나무엽서..

호수가에서..

한나무2 2006. 11. 24. 00:37

 

 

 

 

 

 

 

      기억속에서 당신은 늘 웃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금새 마음을 달래줍니다..

      신기하게도 편안해집니다..

      걱정없는 눈빛으로 당신을 마주하면

      아련한 눈빛으로 당신은 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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