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Blog 숲

♥Love 숲../나무엽서..

배웠습니다..

한나무2 2006. 11. 21. 23:51

 

 

 


 

 

 

 

       알아주길 바라지 않으면서 자족을 배웠습니다..

       들어주길 바라지 않으면서 감사를 배웠습니다..

       챙겨주길 바라지 않으면서 만족을 배웠습니다..

       어떤 절망도 삼키지 않았기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Love 숲.. > 나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가에서..  (0) 2006.11.24
나무의 노래..  (0) 2006.11.22
당신의 아침..  (0) 2006.11.17
선인장 꽃..  (0) 2006.03.24
마음으로 빚은 그릇..  (0) 200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