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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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나무엽서..

나무의 노래..

한나무2 2006. 11. 22. 00:06

 

 

 

      

 

 

       꿈을 꾸었어요..

       언덕위에 푸르른 나무가 노래하는 꿈을..

       나무는 알 수 없는 소리로

       노래하고 있었어요..

       이상하게 그 소리가 자꾸만 가슴에 맴돌아요..

       나무의 노래는

       꿈에서 깨어난 뒤에도 여전히 들려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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