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려는 마음일랑
던져 버려.
언젠가는
부딪혀야 할 일.
안된다고
할 수 없다고
미리 겁 먹고
포기할 건 없잖아.
세상에 무슨 일이
해보지도 않고
결과를 미리 알겠어.
어렵고
두려울수록
침착하라구.
도깨비와 싸우는 것도 아니고
상대는 결국
자기 자신 속에 있는 거야.
비겁,
후회,
무책임
이 모든 걸 밟고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져.
설령 실패하더라도
야단 맞고
헤어지더라도
숨어서 혼자
걱정하는 것 보다는 낫잖아 !
피하지 말고
덤벼 들라구 !
'♥Love 숲.. > 까치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고있는 너에게.. (0) | 2006.03.05 |
---|---|
인정해 주세요.. (0) | 2006.03.05 |
남들처럼은 싫어.. (0) | 2006.03.03 |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0) | 2006.03.03 |
일어 나세요.. (0) | 200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