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Blog 숲

♥Blog 숲../자연의숲..

겨울 숲에서..

한나무2 2022. 1. 13. 00:00

 

수천, 수만 번을..

묻고 물었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길인지..

 

 

수만, 수백만 번을..

묻고 또 물었었다..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제대로 사랑하는 것인지..

 

 

답은 없었다..

내 안에도, 밖에도..

 

 

그 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냥 사는 거라고..

그냥 사랑하는 거라고..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Blog 숲.. > 자연의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사랑..  (0) 2022.01.20
눈오는 날..  (0) 2022.01.19
겨울아침..  (0) 2022.01.11
겨울일기..  (0) 2022.01.04
덕분입니다..  (0)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