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숲../하늘편지Ⅱ
살아간다는 것은..
변한다는 말과 같아..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많은 것을 바꾸어 버려..
원하지 않아도 결국..
아이는 어른이 되고말지..
한때는 아이였던 우리는..
그래서 누구나 다 조금은 억울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