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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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하늘편지Ⅱ

누구나..

한나무2 2021. 5. 5. 00:00

 

 

 

살아간다는 것은..

변한다는 말과 같아..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많은 것을 바꾸어 버려..

원하지 않아도 결국..

아이는 어른이 되고말지..

한때는 아이였던 우리는..

그래서 누구나 다 조금은 억울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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