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듣자.. Altogether alone / BE THE VOICE 포기할 뻔 했어.. 아니, 사실은 포기했어..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싶은거야.. 그래서 막 찾아다녔지.. 한참을 찾았는데.. 내가 원하는 형태로 올려진.. 음악파일이 없더라구.. 아쉽지만 어쩌겠어.. 검색을 닫다가.. 실수로 한번 더 클릭했어.. 그랬더니 이 노래가 있네.. ♥Love 숲../하늘편지Ⅱ 2016.03.08
듣고 있나요.. 그대, 휴식할 것.. 이 노래들이 끝날 때까지.. 충분하게.. 편히.. Disc. 1 01.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02. 듣고 있나요 - 이승철 03. 라라라 - Sg워너비 04. 한여름날의 꿈 - Sg워너비 05. 내사랑 울보 - Sg워너비 06. 거위의 꿈 - 카니발 07.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 ♥Love 숲../하늘편지Ⅱ 2016.02.26
사랑이 별이 된다는 이야기.. 커플 / 젝스키스 세상에 빛나지 않는 것은 없어.. 밤이면 별이 빛난다고 생각하지만.. 별만 빛나는 것은 아니야.. 어둠을 가만히 바라보면.. 많은 이야기들이 반짝이고 있어.. 그것은 마음으로 보이는거야.. 마치 내리는 빗물이나.. 흐르는 눈물이 빛난다고..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야.. 모든 .. ♥Love 숲../하늘편지Ⅱ 2016.02.23
못다한..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s / Blue 수없이.. 끝없이.. 사랑한다고.. 너에게.. ♥Love 숲../하늘편지Ⅱ 2016.02.06
과정을 즐겨라.. 정답은 없어.. 모두들 답을 찾을려고 하지만.. 세상에 무엇도 정답은 없는거야.. 이유도 있고, 원인도 있지만..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처럼.. 같은 일도 다르게 변하고.. 같은 마음도 다른 길목에 서지..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야.. 오히려 자연스러운거야.. 매번 모든 일에서 답을 찾기 보다.. ♥Love 숲../하늘편지Ⅱ 2016.01.04
순간에서 영원으로.. 길이 어디서 끝이날지.. 우리는 알지 못했다.. 분명한 것은.. 언젠가는 길이 끝난다는 사실이였고.. 우리는 각자의 길로 떨어져.. 제 몫을 주우며 헤어져야한다는 것.. 그래도 슬퍼하지는 말자고 했다.. 언젠가는 길은 다시 만날 것이고.. 우리도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우리는 알지 못했.. ♥Love 숲../하늘편지Ⅱ 2015.12.25
.. No Matter What / Boyzone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알아.. 언제나 난.. 너에게 있어.. 너를 위해.. 내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알아.. 죽도록 그리운.. 너에게 있어.. 너를 향해.. ♥Love 숲../하늘편지Ⅱ 2015.12.24
바라건데 너는.. Frank Pourcel / Theme from Bilitis 바쁘지마라..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살아가며 꼭 하나만 하라면.. 내 말은 바쁘게 살지말라는 것이다.. 정신없이 사는 것은.. 멋있는 것이 아니라.. 여유가 없는 것이다.. 바쁜 삶은 소중한 것을 놓친다.. 가까이 있어 의미있는 사람과 인연.. 그 사랑스러.. ♥Love 숲../하늘편지Ⅱ 2015.12.20
네 꿈을 믿어라.. Where Eagles Soar / Carolyn Southworth 자신의 꿈을 믿어라.. 남에게 물어보고.. 인정받고.. 확인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슨 일을 하면 즐거운지.. 어떤 것에 보람을 느끼는지.. 자신보다 잘아는 사람은 없다.. 하고싶은 일을.. 즐겁게.. 끝까지 할 수 있다면.. .. ♥Love 숲../하늘편지Ⅱ 2015.12.16
사랑한다 0100.. 사랑할수록.. 사랑은 자라고.. 그리워할수록.. 그리움은 깊어진다.. 가장 큰 고통은.. 가장 큰 사랑으로 부터 오고.. 가장 큰 행복도.. 가장 큰 사랑으로 부터 온다..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고.. 영원을 순간으로 만드는.. 사랑은 마법이 되고.. 환상은 현실이 된다.. 사랑하라.. 그것이 삶이다.... ♥Love 숲../사랑한다Ⅱ 2015.12.14
생각나니.. Redemption / Al Marconi 겨울길을 갈 때면.. 네 손을 내 주머니에 넣곤했지.. 시리지말라고.. 따스하라고 그렇게 꼬옥 쥐었지.. ♥Love 숲../하늘편지Ⅱ 201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