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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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하늘편지Ⅱ

바라건데 너는..

한나무2 2015. 12. 20. 00:00

                                                   Frank Pourcel / Theme from Bilitis



바쁘지마라..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살아가며 꼭 하나만 하라면..

내 말은 바쁘게 살지말라는 것이다..


정신없이 사는 것은..

멋있는 것이 아니라..

여유가 없는 것이다..


바쁜 삶은 소중한 것을 놓친다..

가까이 있어 의미있는 사람과 인연..

그 사랑스러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분주한 삶이 아니라..

차분하고 평온한 삶을 지향하라..

사랑은 아주 작은 것..


바라보고 바라보아야..

그 깊이와 속내를 읽을 수 있다..

바라건데 너의 삶이..


사랑을 찾는 여정으로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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