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숲../나무엽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너무 적습니다..
간절할 수록 마음은 가난해집니다
진실을 밟고도 헤매는 짓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매번 되풀이하는 감정은 빛바랜 사진처럼 아린 맛..
때로는 강물처럼 흐르고 싶습니다..
이월은 너무 짧습니다.. 사랑으로 채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