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숲../자연의숲..
어떤 바람은..
포근하고..
시리다..
따사롭고..
차갑다..
기다리는 날에..
다가오는..
익숙하고..
부드러운 바람..
이제는 아무리..
속을 감추어도..
숨길 수 없는..
미소같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