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을 모르겠다..
가끔씩 속이 뒤집어지고..
날마다 감정의 끝에 서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사랑할 수 밖에..
가슴이 매번..
뜨거울 수는 없지만..
혼자서 생각하면..
여전히 설레는 이름..
내 안의 사랑이..
그대를 원하는한..
여전히 사랑하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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