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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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나무서재..

늦었어요..

한나무2 2009. 11. 26. 00:00

 

 

 

 

당신을 보내요..

당신은 모르겠지만..

오늘 난..

당신과 작별해요..

 

당신을 지워요..

당신은 모르겠지만..

이제 난..

당신을 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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