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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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숲../나무심장..

가슴 시린 빛..

한나무2 2009. 7. 9. 01:24

 

 

 

 

 

가끔은 바라볼 수 없을 때가 있다..

늘 보던 풍경을..

익숙하던 모습을..

눈보다 가슴이 먼저 시려서..

바라볼 수 없는 빛이 있다..

눈 먼 사랑으로도 참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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