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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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숲../나무심장..

잊지 못하는 이유..

한나무2 2009. 8. 4. 00:20

 

 

 

 

 

몰라서가 아닙니다..

바보라서가 아닙니다..

내려 놓으면..

그만큼 아파하는..

내 사랑 때문입니다..

바보같은 사랑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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