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Blog 숲

♥Tree 숲../나무심장..

그대에게..

한나무2 2009. 7. 7. 01:24

 

 

 

 

 

조금 멀리 갈 걸음이라고..

새벽부터 서둘러 내리는 비..

이 비 그치면 보일까요..

담장에 걸어둔..

젖어버린 내마음..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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