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을 흐르는 별을 보았습니다..
운명과 인연의 줄을 타고..
별은 빛나고 있었습니다..
대지를 흐르는 강을 보았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틈을 채우며..
물은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계절과 한 해가 저뭅니다..
소망했던 모든 일들이..
바램했던 모든 날들이..
The Day You Went Away / M2M
빛나고 저무는 시간속으로 흘러갑니다..
다시 품어 안아올릴 새로운 꿈을 향하여..
마지막 기도를 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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