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언덕을 본 적이 있다..
사람들 아무도 모르는 언덕위에..
한가득 보랏빛이 넘쳤다..
가만히 바라보면..
구름보라에서 연보라까지..
물결인양 들이 흐르고 있었다..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는..
언덕을 지나도록..
한참동안이나 가슴에서 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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