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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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안부엽서..

밤이 좋은 아이..

한나무2 2024. 1. 7. 23:59

 

 

 

 

그림자도 없는..

있지만 밤의 빛깔에 묻혀..

드러나지 않는..

어두운 밤길을 아이는 걸어갔다..

길가에 무수한 이야기들이..

아이의 마음에 걸려 따라오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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