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넌..
세상을 보는 창이였다..
네가 웃으면..
세상이 밝았고..
네가 울면..
그만큼 어두웠다..
우울하고 힘든 내 삶에서..
너만이 내게 위안이였다..
욕심내는 대신..
사랑하기만해도 좋았다..
꿈꿀 수 있을 만큼..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너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이 참 좋았다..
네가 내 마음에 들어있는..
사랑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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