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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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사랑..

한나무2 2022. 6. 22. 22:22

 

차마..

말하지 못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바보처럼..

자꾸만..

 

 

애꿎은 땅만..

바라보았다..

 

 

가슴은 뛰는데..

말문이 막혔다..

 

 

자꾸만 설레는데..

말할 수 없었다..

 

 

시간은..

지나가는데..

 

 

너는 저만큼..

떠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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