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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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그림엽서..

어떤 풍경..

한나무2 2016. 6. 13. 00:00




네가 있는 풍경은..

위태로워 보였고..

늘 바람이 부는 것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자꾸만 마음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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