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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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그림엽서..

고마운 일..

한나무2 2016. 6. 9. 00:00




비어있음이 고마운 것은..

이제부터는 채울 일만 남았다는 것..

한없이 사랑으로만..

남아있는 날을 부지런히 채우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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