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고..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눈물짓고..
한참을 바라보고..
돌아서고..
이름을 부르고..
갈망하고..
사랑은 분명..
미치는 일이다..
미치게 만드는..
그 감정들이..
미쳐버린 그 순간들이..
강물같은 사랑이다..
Carmen Cuesta
그대만 함께 있다면..
어디로 흘러가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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