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고대했던가..
행여 늦을까..
영영 아니올까..
조바심에..
타는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
올려다 본 하늘..
때가 있는 거라고..
기다려야 한다고..
다독이다가..
맺힌 마음..
불러보고픈..
만져보고픈..
너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기원했던가..
'♥Blog 숲.. > 그대의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처럼, 그날처럼.. (0) | 2012.04.24 |
---|---|
아무 것도 하지말자.. (0) | 2012.03.18 |
정지된 풍경.. (0) | 2012.02.23 |
겨울 동백.. (0) | 2012.02.11 |
세월이 흐르고 나서.. (0) | 201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