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Blog 숲

♥Tree 숲../나무그대..

당신의 기도..

한나무2 2011. 3. 3. 22:00

 

 

 

 

작은 기도만 했다..

많은 바램이 없었으니까..

한 가지의 기도로도..

그녀는 충분했다..

'♥Tree 숲.. > 나무그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를 생각하는 일..  (0) 2011.03.04
통보..  (0) 2011.03.04
봄햇살..  (0) 2011.03.03
초대..  (0) 2011.03.03
마음읽기..  (0)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