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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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숲../나무그대..

초대..

한나무2 2011. 3. 3. 18:00

 

 

 

 

햇살에 데워진 방안은..

적당한 온도로 포근했다..

그냥 잠들기에는..

너무 아까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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