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Blog 숲

♥Tree 숲../나무심장..

충분하다..

한나무2 2009. 9. 8. 00:00

 

 

 

 

 

아무 말도 하지말자..

이대로 충분한 것을..

애써 묻지 말자..

마음이 아는 것을..

이 순간 우리..

서로에게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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