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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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숲../나무심장..

늦은 이유..

한나무2 2009. 9. 13. 01:24

 

                                                                          옛이야기 / 김규민

 

 

 

지나간다 생각했습니다..

나는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

달리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바로아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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