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os / Chris Spheeris
당신 바보인가 봅니다..
보고싶다는 말은 대답을 바래지 않습니다..
보고싶다는 말은..
고백이 아니라 절규입니다..
안봐도 그만이 아니라..
못보면 죽을 것 같은 비명입니다..
보고싶다는 말은..
참다가 참다가 터지는 울음입니다..
달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 입니다..
오늘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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