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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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나무엽서..

하염없이..

한나무2 2006. 1. 11. 01:03

 

 

 

 

 

             당신의 나라를 꿈꾸었습니다..

             당신의 소망을 흉내냈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가슴의 눈물로..

             당신의 평온을 욕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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