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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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안부엽서..

누구보다..

한나무2 2024. 4. 4. 22:37

 

 

 

 

누구보다 할말이 많지만..

결국은 아무 말도 못하고..

누구보다 보고싶지만..

여전히 바보처럼 뒤로 물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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