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Blog 숲

♥Love 숲../안부엽서..

사랑해..

한나무2 2024. 2. 17. 00:00

 

 

 

저녁노을에 대고 말했다..

사랑한다고..

저무도록 말했다..

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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