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숲../안부엽서..
살아간다는 것이..
삶을 지탱하는 것 없이..
잡아줄 누군가도 없이..
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무거운 일인지..
얼마나 힘겹고 무서운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