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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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안부엽서..

산다는 것이..

한나무2 2023. 12. 13. 23:59

 

 

 

 

살아간다는 것이..

삶을 지탱하는 것 없이..

잡아줄 누군가도 없이..

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무거운 일인지..

얼마나 힘겹고 무서운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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