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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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사진엽서..

당신이 멈춘 자리..

한나무2 2023. 10. 26. 00:00

 

 

 

어쩌면 더 가고싶었던 길의 시작..

또는 멈추고 싶었던 길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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