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숲../숲속엽서..
눈꼽만큼의 시간이 흐르고..
눈을 떴을 때..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너도 없었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도 없었다..
그 사랑하는 마음도 없었다..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없었다..
그래서 네가 더 간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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