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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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숲속엽서..

곰같은 너..

한나무2 2020. 12. 15. 00:34

 

 

때로는 곰같은 네가 부러워..

언제나 한결 같잖아..

가끔은 너랑 아무 말없이..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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