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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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숲../그림엽서..

눈오는 날..

한나무2 2019. 1. 29. 00:00




그대가 강을 건너가는 모습을 보았다..

강물은 반짝이며 그대를 따라가고 있었다..

함박눈이 흩날리며 강가에 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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