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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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숲../나무그대..

기억의 향기..

한나무2 2011. 3. 4. 06:00

 

 

 

 

성급하게 일어난 아침..

아직 비워주고 싶지않은..

여운남은 자리마다..

그대는 꽃으로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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