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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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숲../나무심장..

바보처럼..

한나무2 2009. 11. 8. 23:59

 

 

 

 

 

잊을까봐..

자꾸만 불러봅니다..

잊을까봐..

자꾸만 생각합니다..

바보처럼 당신을..

다시 또 잃을까봐..

철철 흐르는 피로..

가슴에 새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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