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간다,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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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숲../나무심장..

몰랐었다..

한나무2 2009. 6. 28. 23:56

 

 

 

 

 

 

너를 허락하는 게 아니었다..

그랬어야 했다..

이렇게 넓은 자리를 차지할 줄은..

몰랐었다..

내 가슴의 주인이 네가 될 줄은..

이렇게 깊은 사랑인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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