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숲../나무열매..
LOVE / 윤현석
사랑이라 하기에는..
여전히 가슴 떨립니다..
그리움이라 하기에는..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다가가는 순간 설레는..
느끼는 순간 알아버린..
소중한 사람..
나 그대를 사랑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