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line / Ciara
당신은 아시는 것 같아요..
다 알면서 가만히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들켜버린 마음이 오히려 즐거워요..
묻지 않을거에요..
나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지..
이미 당신은 알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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