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는 지워지고..
남은 이름은 벽이 되었다..
향기를 토해낸 자리에는..
낯선 이방인이 등을 보이고 있다..
본듯한 사람이지만..
알고있던 기억이 바래어간다..
'♥Tree 숲.. > 나무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하루.. (0) | 2008.02.25 |
---|---|
미풍도 간지러운 날.. (0) | 2008.02.19 |
아린마음.. (0) | 2007.12.26 |
마지막 남은 욕심.. (0) | 2007.12.26 |
준비한 자리.. (0) | 2007.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