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며 보내는 한가한 시간..
질투의 바람도, 시기의 마음도..
가볍게 흘려 버리고 다만..
마주보며 웃기에도 바쁜 시간..
사랑한다는 것은..
'♥Tree 숲.. > 나무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만 깊은 것이 아니더라.. (0) | 2007.10.28 |
---|---|
가슴에.. (0) | 2007.10.28 |
고요한 날의 기도.. (0) | 2007.10.28 |
어느 가을 날.. (0) | 2007.10.13 |
달에 가는 방법.. (0) | 200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