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숲../안부엽서..
꽃다발..
한나무2
2023. 11. 26. 00:00
모르고 지나치는 이에게는..
하찮고 별볼 일 없어보일지 몰라도..
그에게는 절실하고 간절한 일이라는 걸..
이해하는 속깊은 이에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