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무2 2023. 11. 26. 00:00

 

 

 

모르고 지나치는 이에게는..

하찮고 별볼 일 없어보일지 몰라도..

그에게는 절실하고 간절한 일이라는 걸..

이해하는 속깊은 이에게 드림..